올리버 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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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현 런던 스핏파이어 소속 오버워치 프로게이머.
에스토니아 국적의 오버워치 리그 선수로는 최초이며, 현재까지 유일하다.[1]
2. 주요 경력[편집]
- 우승 경력
- 2022.12.10 사우디 E리그 2022 시즌2
- 2021.12.26 사우디 E리그 2021 챔피언스컵
- 2021.06.28 오버워치 컨텐더스 2021 유럽 시즌2 (06월)
- 2021.04.02 오버워치 컨텐더스 2021 유럽 시즌1 (03월)
- 2020.11.22 오버워치 컨텐더스 2021 유럽 시즌2 (11월)
- 준우승 경력
- 2021.09.10 오버워치 컨텐더스 2021 유럽 시즌3 (09월)
- 2021.07.20 오버워치 컨텐더스 2021 유럽 시즌2 (07월)
- 2020.12.19 오버워치 컨텐더스 2020 건틀릿: 유럽
- 2020.11.01 오버워치 컨텐더스 2020 유럽 시즌2 (10월)
3. 상세[편집]
루시우/브리기테 전담 선수로서 런던식 라인러쉬 조합의 기동력을 담당한다. 페어힐러인 랜든과 함께 '랜드미럴' 힐듀오로 불리며 단단한 뒷라인을 구성한다.
이속 볼륨업으로 하디와 함께 총알처럼 튀어나가거나, 정확한 타이밍에 올라오는 비트 등이 주목받았다. 런던식 라인러쉬의 치고 빠지는 완급조절 운영을 주도하는 모습을 보였다.
애드미럴은 브리티시 허리케인의 마지막 불꽃이었다.
해체되기 전 2021시즌의 허리케인은 런던과 투웨이 계약을 맺은 세 명의 선수[2] 를 주축으로 구성되었다. 허리케인은 2021시즌 유종의 미를 거두었고, 스카이리파를 밴쿠버로 보내고 애드미럴을 런던으로 콜업하며 여정을 마무리했다.
콜업된 애드미럴은 2022시즌 런던에서 라인러쉬의 루시우로서 크게 활약했다.
2023시즌에서 윈솜트가 주력 메타로 떠오르자 브리기테를 주로 하게 되었는데, 윈솜 다이브에 사정없이 당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이 역시 라인러쉬로 돌파하는 길을 택하면서 솜브라를 역으로 때려잡으러 가는 루시우가 돌아왔다.
4. 경기 영상 아카이브[편집]
5. 여담[편집]
- 2023년 생일에 '흑화당'이라는 한국식 흑당 버블티 가게 앞에서 찍은 사진을 트위터에 올렸다. 트윗
- 런던에 소속되어 있는 동안 '01 Esports'에 임대되어 사우디 E리그를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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